QLD 해외직투 20년 백테스트에서 하베스팅의 효과 검증 _ 뉴로몰라
20년 정밀 백테스트로 본
세금 하베스팅의 진짜 절세액
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
· 이상적 가정이 아닌 실제 QLD 가격 경로를 반영한 정밀 계산
· 2008년 금융위기 같은 하락장에는 하베스팅이 왜 불가능한지
· 20년간 매년 실제로 하베스팅 가능했던 연도별 정확한 금액
· 최종 절세액이 이상적 가정치와 얼마나 차이나는지
이상적 가정이 아닌 실제 시장 경로로 계산했습니다
세금 하베스팅의 절세 효과를 계산할 때 "매년 상승분이 항상 250만 원을 넘는다"는 이상적 가정을 쓰면 계산은 쉬워지지만 실제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이번에는 실제 QQQ 20년치 일별 가격과, 실제 QLD 가격(2021~2025)·합성 QLD 가격(2006~2020, 연방기금금리 회귀 방식)을 그대로 이어붙여 매주 월요일 34만 원씩 20년간 실제로 매수했다면 어떻게 됐을지, 연도별로 정밀하게 재구성했습니다.
검증 결과 총 1,037주 매수, 원금 3.53억 원, 최종 평가액 102.49억 원으로 계산되어 기존에 발표한 102.48억 원과 거의 정확히 일치했습니다. 이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베스팅 계산을 다시 했습니다.
연도별로 보면: 2008년엔 하베스팅이 불가능했다
매년 250만 원씩 정확히 하베스팅할 수 있었던 건 아닙니다. 시장이 하락한 해에는 애초에 실현할 이익 자체가 없었습니다.
| 연도 | 하베스팅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2006 | 159만원 | 첫해(부분년도) |
| 2007 | 250만원 | 정상 |
| 2008 | 0만원 | 금융위기(하락) |
| 2009 | 250만원 | 정상 |
| 2010 | 250만원 | 정상 |
| 2011 | 250만원 | 정상 |
| 2012 | 250만원 | 정상 |
| 2013 | 250만원 | 정상 |
| 2014 | 250만원 | 정상 |
| 2015 | 250만원 | 정상 |
| 2016 | 250만원 | 정상 |
| 2017 | 250만원 | 정상 |
| 2018 | 250만원 | 정상 |
| 2019 | 250만원 | 정상 |
| 2020 | 250만원 | 정상 |
| 2021 | 250만원 | 정상 |
| 2022 | 250만원 | 정상 |
| 2023 | 250만원 | 정상 |
| 2024 | 250만원 | 정상 |
| 2025 | 250만원 | 정상 |
정밀 계산 결과: 최종 절세액
(2008년 제외, 18개 연도+2006 부분년도)
절세액 = 970만 원 (이상적 가정 대비 93% 실현)
정리
- 실제 시장 경로를 반영해도 정밀 최종값(102.49억)이 기존 발표치(102.48억)와 거의 일치 — 방법론 재현성 확인
- 20년 중 18개 연도는 250만 원 한도를 꽉 채움, 2008년은 하락장이라 하베스팅 자체가 불가능했음
- 실제 절세액은 약 970만 원으로, 이상적 가정치(1,045만 원)보다 다소 낮음
- 하락장이 낀 해에는 그 해의 공제 기회를 그냥 놓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전략의 실패가 아님
- 그래도 위험 없이 확정되는 이득이므로, 상승한 해마다 실행하지 않을 이유는 없음
자주 묻는 질문 (FAQ)
참고 출처
| 항목 | 출처 |
|---|---|
| QQQ 일별 시세 (2006.01~2025.11) | Investing.com QQQ 과거 데이터 |
| QLD 일별 시세 (2021.01~2025.11) | Investing.com QLD ETF Stock Price History (결측 거래량 행 5건 정제 후 사용) |
| QLD 합성 방법론 (2006~2020) | 2021~2025 실데이터 역산 내재비용 + 연도별 실효 연방기금금리(FRED) 회귀 적용, 필자 자체 계산 |
|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2%, 연 250만원 기본공제 | 소득세법 제118조의2 이하, 소득세법 시행령 제157조의3 |
본 백테스트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2006~2020년 QLD 구간은 합성 데이터입니다. 매도-재매수 시 발생하는 체결가 차이, 환전·매매 수수료는 미반영이며, 실제 투자·세무 판단은 전문가와 상담 후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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